기자 사진

(pecopress)

30년 부평지킴이

산곡동에서 수입용품점 ‘대지종합상품’을 운영하고 있는 심경섭씨. 40년이 넘은 그의 가게는 이제 추억을 흥정하는 사랑방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곳도 머지 않아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사라지게 된다.

ⓒ김갑봉2010.05.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