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 주조회사가 모여 재 탄생한 인천탁주는 11개 주조회사의 대표가 번갈아 가면서 사장을 맡기로 했다. 정규성 사장은 회사 경영능력을 인정 받아 12년째 인천탁주(합)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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