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죽을 감상하는 일부 구간에는 산사태로 무너진 곳이 있으나, 안전시설이 되어 있지 않아 관람객의 주의가 당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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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말이 적어야 하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하고, 머리에 생각이 적어야 한다. 현주(玄酒)처럼 살고 싶은 '날마다 우는 남자'가 바로 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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