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에 의하면 지난달까지 공사를 진행했다고 하는 황매산 정상의 하천.
정상에 있는 하천임에도 불구하고, 썩은 물이 흐르고 악취를 풍기고 있었다.
ⓒ배만호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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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玄酒)처럼 살고 싶은 '날마다 우는 남자'가 바로 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