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cshchn2004)

누워서 피자를 기다리고 있는 큰 애. 늦은 점심을 먹으러 들어간 피자집에서 큰 애는 피자가 나오는 시간 동안 이렇게 누워서 기다렸다. 피자집이지만 이란전통식당처럼 꾸며놓았다.

ⓒ김은주2010.05.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