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민주당 의원이 10일 오후 KBS 서울시장 후보 초청토론회 편파성 논란에 대한 항의서한을 사장실에 전달하기 위해 본관 안으로 입장하려다 관계자들의 제지를 받고 있다.
ⓒ이경태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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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