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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

노친 병상에 붙어 있는 표찰

암세포가 골반으로 전이되고, 골반의 암세포 부위가 골절되어 걸을 수 없게 된 87세 노인이 걷지 못하게 된 날로부터 5개월 만에 다시 걸을 수 있게 되었으니, 의학상으로는 불가능한 일을 이룬 작은 '기적'일 것도 같다.

ⓒ지요하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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