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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준 (joy1979)

동혁이 형의 유권자 권리 선언(패러디)

2009년도에 시민단체들이 지방이슈를 가지고 정책질의를 한 적이 있다. 이때 2명만이 답을 했다고 하는데, 이는 주민들을 완전 무시한 처사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이에 기본적인 '소통'도 안되고 있구나! 이를 위한 운동을 준비해야 겠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고영준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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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군 서석면에 살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일어나는 작고 소소한 일들, '밝은누리'가 움틀 수 있도록 생명평화를 묵묵히 이루는 이들의 값진 삶을 기사로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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