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본부의 일방적 등록금 인상과 학사제도 개편에 반대해 열흘째 단식을 진행하던 외대 한 여학생 대표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서 구급차에 실려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장지혜 기자 입니다. 세상의 바람에 흔들리기보다는 세상으로 바람을 날려보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