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서울디지털포럼에 참석한 <아바타>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오찬에 앞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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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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