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하도에서 만난 이 아이는 김근태를 '아빠'라고 부르며 상처받은 화가의 품으로 달려들어 얼어붙은 심장을 녹였다. 화가는 밤새 아이를 안고 '펑펑'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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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놓을 자리 보지 않고, 마음 길 따라가니 어찌 즐겁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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