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온라인 카페
우리의 온라인 카페의 모습이다. 우리들만의 공간이라 큰 장식은 필요하지 않다. '나누고 싶은 그녀들'이라는 카페명은 2004년에 만든 첫 카페의 이름을 그래도 활용했다.
ⓒ김아영201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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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새내기 교사로 오마이뉴스에 첫글을 쓴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두 아이의 엄마, 강단의 강사, 학위과정중인 연구자로 오랜만에 로그인해서 글을 씁니다. 살아온 시간 곳곳에 하고 싶은 말을 꾹꾹 담아놨어요. 천천히 끄적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