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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

'뜬바위'의 특이한 표면

옛날 천수만에 바닷물이 들고 날 때는 바닷물을 머금기도 하고, 바닷물 위에 둥둥 떠서 노니는 듯했던 바위다.

ⓒ지요하20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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