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레이스는 1등이 중요한 게 아니다. 꼴찌를 하더라도 무사히 완주를 하는 그 의지와 인내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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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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