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루스 란츠게마인데 현장에서 고등학생인 아들, 딸과 함께 참석한 울리히(48, 사진 맨 오른쪽)씨는 스위스 직접 민주주의가 얼마나 좋은지를, 그리고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한참동안 설명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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