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실로 소망했던 건 괜찮은 한 사람의 시골학교 역사교사로 머리칼 희끗하게 늙어가는 것”이라며 “남민전에 대한 선정적 호기심보다는 인간에 대한 사랑을 말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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