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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규 (mugeoul)

홍성담의 작품 <아리랑을 부르는 탁경현>

박제된 5·18, 그날의 그 광주가 이렇게 흘러가야 하는가

ⓒ한상봉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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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권교체동행위원회 장애인복지특별위원장, 대구대학교 한국재활정보연구소 부소장,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맹 수석부회장,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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