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 없는 병원 실현을 위한 연석회의는 5월 25일, 오후 8시, 명동 밀리오레 앞에서 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공약협약식을 진행했다.
ⓒ보건의료노조201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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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때부터 노원에 살고, 20살 때부터 함께 사는 세상과 마을을 위해 글쓰고 말하고 행동하고 음악도 하는 활동가 박미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