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미술계를 주름 잡았던 ‘큰 별’ 전혁림 화백이 소원인 아흔아홉을 끝내 채우지 못하고 노환으로 이 세상을 훌쩍 떠났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