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민원실에 더위를 식히러 들어온 개한마리. 시민들도 당황은 하면서도 특별히 개를 내보낼려고 하지는 않고, 그냥 웃고만 있는데 사람들이 보든 말든 편안히 휴식을 취하는 개한마리.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은 이럴때 뜨는 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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