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정세균 민주당 대표, 이정희 민주노동당 의원, 유원일 창조한국당 의원 등과 함께 맨발로 한강에 들어가 있다. 한 후보는 이날 정부의 '여의도 국제무역항 지정'을 규탄하며 "한반도 대운하의 망령을 되살리는 일"이라고 강하게 성토했다.
ⓒ이경태201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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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