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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정세균 민주당 대표, 이정희 민주노동당 의원, 유원일 창조한국당 의원 등과 함께 맨발로 한강에 들어가 있다. 한 후보는 이날 정부의 '여의도 국제무역항 지정'을 규탄하며 "한반도 대운하의 망령을 되살리는 일"이라고 강하게 성토했다.

ⓒ이경태201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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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2007~2009.11)·현안이슈팀(2016.1~2016.6)·기획취재팀(2017.1~2017.6)·기동팀(2017.11~2018.5)·정치부(2009.12~2014.12, 2016.7~2016.12, 2017.6~2017.11, 2018.5~2024.6)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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