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한나라당 인천시장 후보의 거리유세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차도 중앙선에 포토라인을 쳐버린 취재진들. 길가에 세워진 선거차량으로 안그래도 좁아진 도로에 위험천만한 포토라인 양쪽으로 차들이 아슬아슬하게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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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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