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사)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kara2010)

동해시가 운영하는 이 동물보호소는 지역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100% 입양을 보내는 곳으로, 주민참여형 동물보호소의 모범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시추는 피임수술과 피부 치료를 완전히 마친 후에, 입양보내게 될 것이다. 관심있는 분들은 연락 바란다.

ⓒ(사)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2010.05.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동물보호시민단체 KARA는 사람과 동물들의 아름다운 화음과 공명으로 가득 찬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생명존중의식 제고, 반려동물식용 근절 캠페인, 동물실험 반대, 농장동물 복지와 채식권장, 동물보호법 개정운동 등을 합니다. 또한 동물을 위한 첫 선택(善擇)! 동물보호 책 <숨>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