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들의 싸움은 무관심속에서 시작해 점차 시민들의 지지를 얻고, 결국 대통령의 지지를 통해 승리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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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데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데로 살기 위해 산골마을에 정착중입니다.이제 슬슬 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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