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 이후 첫 주말을 맞아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찾는 참배객들이 부쩍 늘어났다. 사진은 봉화산 사자 바위 아래에 있는 묘역을 둘러보는 참배객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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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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