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학생들이 학생집회를 마친 뒤 교문 밖으로 진출할 때, 이한열이 진압경찰들이 쏜 직격 최루탄에 머리를 맞아 피를 흘리고 쓰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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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 있는 모든 곳이 역사의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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