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쓰러진 끝 산비탈에 세운 성미산지킴이천막
홍익학원측이 훼손한 산의 끝자락에 세운 텐트. 천막 바로로 옆은 흙이 무너져내리기 일보직전인 '벼랑 끝'이다.
ⓒ소녀20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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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시민연합의 회원으로 언론모니터를 시작하여 민언련 모니터부장, 협동사무처장, 사무처장, 공동대표 등으로 언론개혁운동을 했습니다. 현재는 <미디어인권연구소 뭉클> 소장으로 인권 관련 미디어비평을 하고, 매주 일요일 8시 유튜브 <뭉클했슈>를 통해 작은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