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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경 (true4731)

성미산대책위 텐트 바로 아래에 있는 쓰러진 나무

커다란 나무가 꺾여 쓰러졌다. 뿌리가 드러나고 굵은 가지가 부러진 나무가 말한다. 무엇을 하려는 것이냐고

ⓒ소녀20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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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시민연합의 회원으로 언론모니터를 시작하여 민언련 모니터부장, 협동사무처장, 사무처장, 공동대표 등으로 언론개혁운동을 했습니다. 현재는 <미디어인권연구소 뭉클> 소장으로 인권 관련 미디어비평을 하고, 매주 일요일 8시 유튜브 <뭉클했슈>를 통해 작은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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