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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ewsjang)

정부가 민주노동당에 가입한 혐의로 기소된 교사 183명(인천 9명 포함)을 7월 안에 파면 또는 해임 등의 중징계를 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가 인천 시민사회진영과 함께 ‘교사 대량징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농성에 돌입했다.

ⓒ장호영201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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