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공간 '향' 소속 퇴직원로교사들이 고교생들과 함께 '국가보안법 철폐' 등을 염원하며 산청 간디학교 교정에 향나무를 심고 새겨둔 동판을 만져보고 있는 서정홍 시인.
ⓒ배만호201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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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玄酒)처럼 살고 싶은 '날마다 우는 남자'가 바로 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