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

2막 장면, 라넵스까야 부인의 딸 아냐는 만년 대학생 뻬짜(뜨로피모프)와 사귀는 사이. 이들은 육체적인 사랑보다는 정서적인 교감을 통한 사랑을 추구한다.

ⓒ예술의 전당2010.06.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반갑습니다. 이화미디어 http://ewha.com 대표 문성식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향해 열린 창이 되고자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