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인천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 선발등판한 김광현이 9회초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겨두고 신명철에게 볼넷을 허용한뒤 최형우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대기록의 꿈을 접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