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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무성 (mianhee)

모녀가 살고 있는 집 옆으로 장미가 화사하게 피었다. 최근 사천지역자활센터 집수리봉사단의 도움으로 대문을 비롯해 집 안팎을 수리했다.

ⓒ강무성20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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