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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무성 (mianhee)

지적장애 1급인 딸과 함께 살고 있는 어머니는 사천네트워크, 사천지역자활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의 지역단체의 도움을 받아 집수리를 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강무성20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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