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iminpower)

수적석천 38 x 145 (아무런 힘이 없어 보이는 것 같은 물방울이 돌을 뚫는 것처럼 오랫동안 꾸준히 노력한다면 뜻을 이룬다)

ⓒ석달윤2010.06.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