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철길은 구절리의 광산에서 나오는 석탄을 실어 나르기 위해 놓여졌고 60~80년대에 한창 번성햇으면 90년대까지 일부 광산이 존재하다가 지금은 사라지고 없다. 그길을 레일바이크가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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