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재어 보지는 않았지만 한참을 걸어야 통과할 수있는 길이다. 입구에 다가서면 터널 특유의 냄새와 함께 시원한 바람이 살결을 스친다. 과거 기차가 많이 다닐 때는 터널안 공기가 탁했지만 지금은 기차가 다니지 않아 공기가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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