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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a70)

작년에 열린 2009개정교육과정(미래형교육과정) 공청회는 찬성일변도의 토론자만 모아놓고 정작 학교 현장의 목소리나 축소대상이 되는 교과들의 목소리는 전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학계의 진지한 연구도 이뤄지지 않아 졸속교육과정이란 비판이 많았습니다. 이런 졸속교육과정으로 우리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 때문에 교육대운하랑 비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신은희201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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