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호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은 유엔 안보리에 대한 서한 발송이 논란이 되고 있는 현실을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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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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