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국무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양천 경찰서 고문'에 대해 언급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