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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clubnip)

'99엔'이라고 적힌 가슴띠를 두르고 삼보일배를 하고 있는 '근로정신대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회원들. 왼쪽부터 김영록 세무사, 이상갑 변호사, 서정성 광주시의원 당선자, 박수희 광주비정규직센터 활동가.

ⓒ이주빈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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