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원폭희생자 추도비
폭심지 공원 외곽, 나가사키 시립 원폭자료관 아래에 자리하고 있는 '조선인 원폭 희생자 추도비'. '이름없는 일본 시민들'이 '이름없이 죽어간' 1만의 나가사키 조선인 원폭희생자들을 기리는 마음으로 세웠고 1979년 8월 9일 제막식을 행했다.
ⓒ전은옥201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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