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육상 (run63)

강릉단오제에는 다른 지역 축제와 비교해, 특히 어린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들이 많았다. 단오제 타일을 그리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진지하다.

ⓒ최육상2010.06.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전북 순창군 사람들이 복작복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