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전은옥 (malgeul)

스미요시 터널 내부의 패전 직후 모습

전후, 미군이 조사용으로 촬영한 터널 안 모습

ⓒ미군 촬영2010.06.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주부이자, 엄마입니다.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