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안호덕 (minju815)

1986년 민중·통일민중연합(발행인 문익환) 정기 유인물 ‘민중의 소리’ 17호 일부

5·3인천 항쟁, 대규모 투쟁에 당황한 군사독재정권은 무차별 연행 폭력, 고문을 서슴지 않았다.

ⓒ민중·통일민중연합2010.06.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역사의 진보는 냉철한 시민의식을 필요로 합니다. 찌라시 보다 못한 언론이 훗날 역사가 되지 않으려면 모두가 스스로의 기록자가 되어야 합니다. 글은 내가 할 수 있는 저항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