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민중·통일민중연합 속보 유인물
테러를 당해서 병원에 누워 있는 계훈제 선생. '빨갱이'라는 낙인은 인권은 고사하고 목숨마저 위험하던 시절이였다.
ⓒ민중·통일민중연합201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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