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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사와 미싱사

멋진 재단사 최기남씨와 아름다운 미싱사 원순남씨는 옷을 만드는 인연으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고 수제 양장점을 열었다. 이제 수제 양장점도 사라지고, 돌아가던 미싱은 멈췄지만 부부의 마음속에서는 여전히 돌아가고 있다.

ⓒ김갑봉201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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