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에 공개견학을 실시하기 전의 터널 공사 현장
2006년 5월, 도로 확장 공사에 의해 그 전모가 드러난 구 미쓰비시 중공 어뢰 제작소 스미요시 터널 지하공장. 6개의 터널 중 2개만이 보존되기로 결정. 지역언론에서도 대대적으로 보도되었으며, 올해 3월 30일 최초 공개견학 실시.
ⓒ나가사키시 원폭자료관2010.06.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주부이자,
엄마입니다.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