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신본관 앞에 설립자 백남 김연준 박사의 동상이 서 있다. 대학노조 한양대지부 조합원들은 한평생 '사랑의 실천'을 강조한 김 박사의 설립 이념이 '차별의 실천'으로 바뀌었다고 얘기하고 있다.
ⓒ노동세상20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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